갓난애한테 명검을 주면서 적을 막으라고 말하는 것!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한테 명궁을 주면서 과녁을 명중시키라고 하는 것!
   어느 쪽이나 제대로 될 리가 없다.
   누가 그런 지시를 내렸다면 그런 지시를 내린 사람한테 그 책임이 있는 것이다.

                  < 신음어란 책에서... >


벌써 3월이내요

그 좋던 방학도 이제 끝이고...

으~~~~~~~~~~

드디어... 혹은 결국... 4학년이 되고 말았습니다.

남은 일년 빡쉬게 보내야겠내요.

취업이라는 영광을 얻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