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에만 몸을 담아 '안정총리'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처세의 달인'이라는 우려를 갖게 한다."(2003년 2월 21일, 박종희 대변인)
"고건 총리는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기에 모든 훈련과 과정을 거친 적임자이고 위기관리를 위한 적임자다."(2004년 3월 13일, 최병렬 대표)
암튼 이 인간들은 말바꾸는데는 선수들인가봐!
그렇게 칭찬한다고 고건총리가 니네들 뜻대로 한다고 하든.....
암튼 병렬아 보수면 보수답게 한 우물만 파라..
남자가 이랬다 저랬다 하면 거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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