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야이 씨ㅂ새ㄲㅣ야 라는 딴나라당!!!
국민 여러분 뻥이 아닌 본인이 당한 실제상황 입니다.
오늘(2003.3.18) 아침 일이었습니다. 정확히 7:00~7:10 사이에
오늘은 저 민방위 소집일날이라서 7시 조금전 얼른 소집장소에 xx초등학교에
소집증 도장 맞고 집에왔지여.
그런데 어제 홍싸대기의 망발 "시위참가자는 이태백이 나 사오정"이
라는 기사가 MBC 대문짝만하게 나오면서 또 저를 자극하더군요.
02-3786-3000 번 딴나라로 전화 했쑴다. 전화 욜라게 안받더군여.
받아도 그냥 툭~ 끊어버리고.. 툭~ 끊어버리고..
어쩌다 받으면 특유의 께스무리 허스꾸리한 목소리로
"한나라당 입니다~~~~" 하고는 툭끊고..
좀통화가 진행되어 "홍사덕씨좀 바꿔주세요~~" 하면..
걍 툭 툭끊고..
이런식이 였지요.
그래도 저의 스토커 기질을 쉽분 발휘 하며 집전화랑 울 엄니 핸펀까지 동원
하야 쌍발포를 쏘기 시작했쑴니다. 그러기를 10여회..,
그럼 그렇지 지그덜도 지쳤는지 받더군여.
그런데 이 쓰벌눔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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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씨ㅂ새ㄲㅣ야!!!!!!!!!!!!!!!!
저는 이 한마디를 듣는 순간 열이 10000빵 받았습니다.
어제 국민의 고혈을 하도 처먹어 개기름 질질흐르는 쌍판때기 얼굴을 가진
홍싸대기 넘의 망발을 항의 하고자 전화를 했는데..
그런데 이 쓰벌눔 집에서 하는말
첫 마디가 "야 이~~~~ 씨ㅂ새ㄲㅣ야!!!!!!!!!!!!!!!!" 야 라니..
그때 부터 저도 가만 있지 안았씁니다.
전화를 받기만 받으면
아주 잔혹한 육두문자를 입에서 불같이 품으면서 고성으로
개 ㅈㅣ랄을 떨어줬죠..
그래도 분이 풀리질 아터군요.
나라의 국민을 하늘처럼 떠 받들어야할 넘들이
안풍, 세풍, 차때기로 국민의 고혈을 빨아처먹고..
쿠테타를 일으켜 나라의 권력을 참탈하더니..,
지새ㄲㅣ 덜 지지도 떨어지는까
방송사 방문하며 개ㅈㅣ랄을 떨지 않아..
홍싸대기 같은 개기름 잘잘흐르는 쌍판때기 가진 개
조옷같은 인간은 눈깔 굴리며..
째진 주둥이로 한다는 말이 "시위 참석자는 이태백이 사오정" 이라며
국민을 무시하다 못해 국민을 지 발톱에 때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망발을 하더니
이젠 아야 대 놓구 "야 이~~~~ 씨ㅂ새ㄲㅣ야!!!!!!!!!!!!!!!!" 야 라니..
오전에 112에 전화해서 욕한거 가지고도 고소할수 있냐구 물어보니 고소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경찰서에 고소 할까 생각중 입니다.
홍싸대기 넘이 한말과 오늘 딴나라당 어떤 ㅆㅣ벌넘이 한말을 가지고..
어차피 경찰에서 조회 하면 통화기록 나와있을태고 그때당시 근무했던 넘
있을게고 내가 그넘 목소리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발뺌하지는 못하겠지요.
많은분들이 이것 여깆저기 마니 퍼날라 주세요.
이젠 아예 대놓구 국민들 한테
"야 이~~~~ 씨ㅂ새ㄲㅣ야!!!!!!!!!!!!!!!!" 라는
욕을 하는 아주 무레한 딴나라 도적넘 걸래넘들이
대한민국땅에 생매장 되도록...
어제 택시를 타면서 기사님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긴 당연 정치이야기였죠.
그래서 어제 프레시안에 제일 먼저 떴던 홍싸대기의 망발을 들여주었더니
기사님 바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시더니..
직격탄을 날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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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홍싸대기 개조옷 같은 새ㄲㅣ !!!!!!!!!!!!"
하시면서 "국민을 무시를 해도 유분수지 누가 이태백기 사오정 만들어놨는데.."
하시면서 분개하시더군요.
그분도 절대 한민련 도적당 절대 안찍으신다면서
제 가슴에 매달린 "탄핵반대" 리본을 보시면서.. 그거 어디서 구하냐고
나도 달구 다니고 싶다하기에 드렸습니다.
머 저야 여분이 있어놔서...
암튼 많은 분들이 빨간리본 달기운동을 전개 하셔서..
다시는 도적질만하고 국민들 고혈로 지덜 배때지만 불리는 이런 잡노무
육시를할 새ㄲㅣ들을 절때로 뽑아주지 말것은 물론
아예 정치/사회적으로 생 매장을 시켜 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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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퍼날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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