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견을 요목조목 조리있게 이야기하여 사람들을 설득시켜 자신의 편이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할 수있다고 봅니다.
10명중 7명이 아니라고 한다면 나머지 3명은 승복을 하거나 나머지 7명을 설득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극단적으로 비판하거나 욕을 하는 사람은 반듯이 생기게 됩니다.
빵이 10개가 있는데 9명이 하나씩 먹었으면 하나가남아야 합니다.
성인이 되어 그 이론을 모르고 빵이 하나가남았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고 싶어하진 않을거 같군요.
산수 공식
1 + 1 = ? 의 답이 2가 아닌 1나 3이라고 한다면 그동안 1 + 1 = 2 이라는 공식을 인정하던 사람들은 반발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욕이나 할지도 모르지만 1이나 3이라 대답한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던가 1나 3이라는 합당한 논리를 상대에게 이해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에디슨은 1 + 1 = 1이라 하였으며 그 계산은 맞지 않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예외를 제시하였습니다.
흙한덩이 + 흙한덩이 = 좀더큰 흙한덩이라는..
호부호형을 금하진 않았습니다.
옳은것을 옳다하시고 그른것을 그르다 하십시오.
그 주장에 있어 찬성 세력이 많다면 주장에 많은 설명을 달지 않았다하여도 인정할것이며 그 주장에 반대 세력이 많다면 그 주장을 인정시키기 위해선 많은 설명이 필하거나 모든이가 알거나 몰랐던것에대한 이해를 구하지 않는다면 인정하지 않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