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끼마사오의 딸의 소신(?)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발언
21일 일요일...
케비에수의 딴나라당 대표 경선 토론회에서 한 말...
"아버지가 못다한 민주화를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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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다께끼 마사오(박정희)가 민주화를 하긴 했구만유~~
자기 딸이 민주화라고 확실히 믿고 있는걸 보면..
그럼 쩐뚜환이도 민주화 한게 맞군요.
민주화 란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이렇게 바꾸어야 하겠네요.
민주화: 일제때 반민족분자로 독립군을 토벌하고
천황에게 충성하며
해방후 남로당도 가입하는등
기회주의적 삶을 사는 사람이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백성과 그 권력을 총칼로 겁탈하고
경제개발 이라는 미명하예 일제때 만주자치국에서
자기가 써먹은 모든 것을 적용하며, 유신을 완성시켜
기업을 겁탈 정치자금을 100조원(현 화페가치기준) 가까이 조성하며
경제개발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자가 만든 제도.
라 할수 있겠군요.
아무리 다께기마사오가 경제개발을 잘했느니 골백번 양보해서 인정한다해도 그놈은
일제천황에게 맹세한 놈입니다.
내집에 들어와 나와 내집을 를 겁박, 강탈한 놈이 차후에 실력이 좋아
방범회사 차렸다고 해서 그 놈에게 내 집의 방범을 맡길수 없듯이...
경제개발(?)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놈의 행위가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정경유착 원조라면 원조라 할수 있는 다께끼마사오가 과연 자기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위대한 경제개발(?)을 했다구요?
전혀 아닙니다.
이미 6.25를 겪은 이승만 정권대에 기본골자가 나온안을 적당히 수정한것에 불과 하지요.
쿠테타를 일으켜서 정권 잡았으니 먼가 보여주긴 줘야 하겠구 해서 들고 나온게 바로 경제개발(?) 입니다.
그것 한다고 국민의 엄청난 반대를 총칼로 억압하며 김조삐리와 함께 일제 한태가서 한일협정 운운하며,
그 잘난 3억달러를 일제치아에서 죽어간 우리민족의 피의 댓가라고 받아와 시작한 경제개발..
아직까지도 배상문제만 나오면 쪽빠리놈들은 하는 말 이미 다 끝난일이야 더 이상 줄꺼 없다고 버티는 쪽빨이들..
마지막까지 일제 쪽빠리에게 충성을 다한 다께끼 마사오!!!!
그 다께끼 마사오가 자식교육(?)은 제대로 해놨군요.
자기가한 모든 통치행위는 민주주의라고 40세가 넘는 나이에서도 그 잘난 입으로 말하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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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지난 3월7일 방영한 만주친일파 편입니다. 다께끼마사오의 실체가 공개됩니다.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8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