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좋다]한나라 컨테이너 당사 "아수라장" ㅋㅋㅋ
역시 다께끼 마사오 당은 어쩔수 없구나..
그나물에 그밥... ㅋㅋㅋ
다 이것도 업보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
다께끼마사오가 과거가 개판이었는데..
어련 할께요..
그애비에 그딸이겠죠..
부전녀전..
그 기운이 딴나라 전체의 기운인데 어련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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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 한나라당 상임운영위
“저 xx 죽여! … ”
30일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상임운영위 회의장은 갑작스런 당원들의 난입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주먹다짐과 욕설이 오가는 등 여의도 컨테이너 당사가 일대 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한겨레> 김영배 김수헌 기자의 현장 메모를 중심으로 당시 상황을 현장중계한다.
김모 중앙위원 “나라 또 망치려고 하느냐”
주먹다짐·욕설 ‘일대혼란’
현장 이모저모 = 운영위에 앞서 열린 상임운영위 회의장(신당사 대표실) 앞은 일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비례대표 공천에 불만을 품은 중앙위 소속 당원들이 몰려들었다. 대표 주재로 상임운영위가 열리고 있는 컨테이너 당사에 발길질이 쏟아졌다. 일부 흥분한 당원들은 당사를 지키고 있던 당직자들의 멱살을 잡고 끌어내기도 했다. 발길로 걷어차고, 주먹다짐이 오갔다. 당직자를 넘어뜨리고, “저 xx 죽여...”라는 욕설이 뒤섞였다.
한 중앙위원 = 교수면 다야? 학생들이나 잘 가르칠 일이지. 학생들 등이나 쳐먹던 x들이... 심판하러 온 놈이 선수로 뛰겠다는 게 말이 되느냐. 이러다 한나라대학 나오겠다. 변호사, 검사 통해 차떼기 하더니 이제 사람떼기 하자는 거냐?
김 아무개 중앙위원 = 상위 순번 절반이 교수다. 나라 또 망치려고 하느냐. 판검사 차떼기 하더니 사람떼기 하는 거냐. 교수가 정치하면 나라 망한다. 어떻게 공천심사 하러 와서 지네들이... xx 놈들이지. 교수면 교수답게 학생들이나 잘 가르쳐라. 상위 10명 중 7명이 교수다.
윤 아무개 중앙위원 = 중앙위 소속원 2만4천명인데, 중앙위원은 3명만 공천받고 그것도 당선권에서 한참 먼 25, 35, 46번이다. 2명정도라도 당선권에 넣어줘야한다. (안 받아들여질 땐) 박세일 탈퇴시켜야한다.
이후 현장 이모저모 = 상임운영위 회의장 소동 일자, 경찰에 경비 요청. 경찰 엄호 받으며 운영위 회의장으로 간 뒤에는 몇몇 중앙위원들 “공천독재 박세일은 퇴진하라” 구호 외치기도.
김영배 김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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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4년 03월 30일 (11시 14분)
누구 동영상 좀 올려주셈...격투기 구경이나 하게
(Guest) 2004년 03월 30일 (11시 14분)
출처가???
거기는(Guest) 2004년 03월 30일 (11시 14분)
인터넷이 안 되나보죠?
어제 여기는 인터넷으로 의견 보내서 조성준 의원 비례대표 선정된 것 철회시켰는데.
역시 인터넷이 안 되니까 직접 달려가는 수밖에 없군요.
돌다모아(Guest) 2004년 03월 30일 (11시 15분)
출처는 한겨레 인터넷(www.hani.co.kr)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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