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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일단 자신의 적성에 맟추어서 작은 직장에라도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좀 봉급이나 적성을 낯추더라도 실제로 작은회사나 공장 생산현장 영업쪽에는 일손이 부족합니다 무 경력이더라도 일단 뭐든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일도 배워가면서 공부를 하세요 물론 전문 기술로 적성에 맟는걸로 ...그래서 취업난이나 경제가 좀 더 나아질때쯤 이직하셔서 좀더 나은일을 찿는게 나아보이네요
나중에 경제가 나아졌을때 경력사원과 무경력사원은 취업에서 대접이 다릅니다 경제가 좋고 일자리도 고를수 있다면 좋겠지만 앞으로 5년~10년 정도는 우리나라가 계속 내리막길로 보입니다. 전에 저희 직원들에게 하루에 잠은 3~4시간 만 자며 공부하라고 했는데 그대로 한분은 잘되었고 못따른분은 지금도 말단이죠 요즘에는 권유안하지만 그런말하면 미친사람보듯 하더군요 금목암님이 말씀하신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선 경력이라는것이 상당한 경쟁력이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첫직장이 결정되고 경력이 쌓이면.다른 직종으로 옮기는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연줄이 있거나.. 별도로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등을 취득해야 하는데.. 요즘은 이것만 가지고는 좀 부족합니다.) 역설적으로 업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문직종이라면.. 어느정도의 경력과 실력이 있다면..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은 수월한-입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더 수월하죠..-_-;;;) 경력을 쌓기 위한 직장이라면.. 기술을 배울수 있는곳으로..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과거 IMF때.. 월급 0으로 입사지원을 받았던 회사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이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취업이 어렵다 보니.. 경력을 쌓기 위해서였죠..)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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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학때 아르바이트겸 해볼려고 가봤습니다만..말에 별로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국가서 해주는 것은 아마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걸겁니다.
(고용보험이 납부실적이 있어야 하죠..)
지금은 사실상 4년제 전산전공 대졸자도 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왠만한 대학치고 전산관련 학과가 없는곳이 없지요..)
학력이 없을 경우는 유명 전산원등 수료가 조금 유리하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은 이쪽도
취업율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만한 무언가를 제시하는것이죠..
s/w를 만들어본 경력이라든가.. 아님 자신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