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리비아~]우리당 `박세일 투기의혹'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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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이제 사 써먹네요..
서프회원님들이 에서 여기 저기 오전내내 퍼 날라주며..
갖다 줘도 못먹는다고 엄청난 성토의 글들이 진동을 했는데..
암튼 역시 딴나라는 자때기의 모습을 벗을수 없나봅니다.
아~~~~~~~~~~``` 드럽다 짜때기..
이놈은 어디서 돈이 나서 몇 백평도 아니고 몇만평씩 땅을 사
재낄까~~~~~~~~~~~~~~~~~~~~~~~~~~~~~~~~~~~~
암튼 이번 선거때 친일/일제 앞제비 세력들을 확실히 조저 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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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몰라(Guest) 조회 : 74 점수 : 20 날짜 : 2004년 04월 06일 (16시 12분)
우리당 `박세일 투기의혹' 공세
[연합뉴스 2004-04-06 15:48:00]
(서울=연합뉴스) 민영규기자 = 열린우리당은 6일 한나라당 박세일(朴世逸) 공동 선대위원장의 부동산 투기 및 세금탈루와 관련한 4대의혹을 제기하며 진솔한 해명을 요구했다.
박근혜(朴槿惠) 대표와 함께 한나라당 선대위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박 위원장의 도덕성에 타격을 가하겠다는 것으로, 최근 `박근혜 효과'에 이어 정동영(鄭東泳) 의장의 노인 유권자 폄훼발언으로 총선구도에 이상기류가 감지되자 그동안 자제해온 네거티브 전략도 서서히 구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당 선거대책본부는 보도자료에서 "박 위원장은 연고가 없는 경기도 동두천과 개발예정지로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충남 홍성군의 부동산 4건, 3만2천여평을 지난 88년과 2000년 본인과 모친의 명의로 매입했는데 이는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가 아니냐"고 물었다.
우리당은 또 "박 위원장은 2001~2003년 재건축이 예상되는 경기도 과천 중앙동의 주공아파트 3채를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집중 매입, 투기의혹이 짙다"며 해명을 촉구하고 "2002~2003년 본인 또는 부부공동 명의로 서울과 과천에서 구입한 10억원대의 상가 2채와 빌딩 1채의 자금출처가 어디냐"고 따졌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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