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아무렇게나 해버리는 바람에 틀어지는 경우도 있고
너무 조심스럽게 하는 바람에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禮)도 소홀히 하는 바람에 그르치는 경우도 있고
지나치게 정중히 하는 바람에 그르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너무 태평스러워도 좋지 않고, 정도가 지나쳐도 좋지 않으며,
그 중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신음어란 책에서... >
에구 날마다 조마조마 하네요
후딱 선거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아참!!!!!! 그리고 박찬호 행님은 요번에 확실히 부활한 것 같더군요 ^o^
어제 비록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예전에 날리던 딱 그 모습이였습니다.
흘 흘 흘 메이져리그가 열리길 그 얼마나 빌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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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정도 남았죠? 투표율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50년이나 묵은 친일 부패세력들을 뽑아버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