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시인]시론:미국의 비인간적인 행위

진관시인의 글을 읽고 얼마전 본인이 퍼온 미국이 관여하는 북한인권문제의 글을 올렸을때의
상황을 잠시 떠올려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었는데,  이글을 읽고 또 언떤 반응들이 나올지..,

저는 미국(정부차원또는 정부와 민간단체가 연합한)에서 주장하는 인권은 그들의
영향력(즉 제국주의적)하에 해당국가를 제압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엊그제 참말로(www.chammalo.com)에 올라온 진관시인의 글을 읽고, 정말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X파일 이라는 영화속 이야기가 정말 현실에서 자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이런 비인간적인 행위를 자행하는 나라를 혈맹이라 맹종하는 일부부류의 사람들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에 어떠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궁굼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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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고아들에게 에이즈 실험을 한 기사를 읽고 >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로 알 수 없는 나라다. 이라크를 점령하여 공경에 처해 있으면서도 이라크 인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여 인명을 죽이고 있으니 그래도 다른 나라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조선 반도에 침략을 하였을 적에도 미국은 조선인들을 향해서 무차별 학살을 자행한 현장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도 미국을 칭송하고 있는 이들을 보면 인간이라고 말을 할 수 없다 미국은 인간이 아니다.

오늘에 미국을 말하려 하니 충격적인 사안이라 말을 할 수 없는 글이지만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아니 되기에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우리 불교인들은 진실로 부처님 전에 기도 발원을 해야 한다. 미국이란 나라를 저주하여 분단의 원흉을 이 국토 위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아니 된다는 신념이 앞선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어린아이들 특별히 고아들에게 에이즈 실험을 하였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에이즈란 병은 미국이 만들에 낸 병이다. 미국은 질병을 만들어 내면서 돈을 벌기 위한 행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에이즈란 병에 대한 실험을 하는데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미국은 과연 어린 아이들의 인권을 무시하면서 어린아이들에게 에이즈 실험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도의적으로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그것도 흑인 스페인계 어린 아이들 특히 고아들에게 그 무시무시한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 전 세계 애국 민들이 일어나 미국을 저주해야 한다.

미국의 잔인한 모습을 본 다면 히틀러 시대에 전쟁 포로 들을 잡아다가 생체 실험을 한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미국 부시는 전쟁 광이고 보면 히틀러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인간을 무시하는 자는 자신도 그러한 과보를 받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 부처님은 인간의 생명을 가장 존중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그 어떠한 것도 죽임을 행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말씀 하였다. 미국은 인간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 미국은 인종 차별을 하는 나라, 잔인한 나라, 미국은 인간의 존재를 멸시하는 나라. 지금 까지 미국을 추종한 인간들이여! 반성 하라

미국이 에이즈 실험을 고아들에게 실시했다는 것은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도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이 입양을 미국에 갔는데 지금 그 어린 아이들이 모두 잘 있는지 아니면 흑인 아이들 같이 스페인 아이들 고아 같이 실험 대상이 되지나 않았는지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한국 정부는 미국에 입양 간 아이들의 실태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의 귀중한 생명들이 혹시나 죽음으로 가지나 않았나 심히 염려 된다. 지금 생존해 있는가. 한국 정부는 미국에 입양 간 아이들의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

말에 의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죽임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한 말을 들은 뒤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오늘에 와서 고아들에게 그러한 실험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는 충격적인 현실이로구나를 느끼었다. 말을 하자면 미국에 부자 집 어린 아이가 심장병이 들었는데 입양을 한 어린 아이를 잘 길러서 그 아이의 심장을 오려 자기 집 아이에게 심장을 이식했다는 말을 듣고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이란 나라의 병이다 미국을 믿고 있는 나라, 우리는 미국을 이 국토에서 몰아내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안 된다. 어떻게 하여 고아가된 아이들에게 에이즈 실험을 할 수가 있는가. 분명히 말하지만 비 인간적인 미국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