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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165] 피곤해 죽겠습니다.
개발새발 [stardust] 710 읽음    2004-04-15 09:59
회사방침이 정상출근인 사유로....
새벽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출근하는데
전철은 휴일편성이라서 엄청기다리고 지각을 면할려구
군 제대한 후 처음 함 제대로 뜀박질을 했더니 머리가 핑 도는군요.
이것도 한X라당의 열렬한 지지자인 사장님의 음모가 아닐런지요.-_-

회사에 도착해서 물어본결과 직원들의 투표율이 저조해서 조금 실망입니다.
아직도 "그놈이 그놈인데 찍을 놈이냐 있냐?" 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구요.
최선이 없다면 전략적으로 차선의 선택이라도 해야되는데 아직도 그 "선택" 마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안타깝군요.
(제 친구인 모모군의 경우 주요 지역구 후보 모두 낙천대상자이고 우X당 후보인 배X선
후보로 말하자면 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자X련이로 이적하여 헌정사상 최초로
랜탈 정치인 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대단한 사람임을 위시해 볼때 "찍을놈이 없다는"
주장도 일견 이해가 갑니다. 고민 무지하더군요...)

뭐 저의 정치적 성향이야 3류좌파를 넘어선 D급좌파정도니까 당보다는 후보개인을
보는 편인데.... 이놈의 탄핵정국하에서는 어쩔수 없이 전략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군요.
(그나저나 한X라당 전국구 후보인 송X선 여사 보기싫어서 어쩐답니까.
그리고 해병대 출신 홍모의원은 언제 이라크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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