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
|
체계적으로 공부하실려면 적당한 서적을 한권 구입해서 천천히 예제를 따라해 보세요.
그러면 빌더의 각종 툴 사용법을 익히게 되고, C++언어를 빌더상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그것을 자신이 필요한 방향으로 응용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제 기본적인 툴의 기능과 C++언어 그리고 VCL이라는 프레임워크를 이해했다면 만들고 싶은 기능의 유틸이나 프로그램을 시작해 보세요. 처음엔 아마도 화면 디자인부터 시작하겠지만 그 속에 들어가는 비즈니스로직 구현과 필요한 컴포넌트가 뭐가 있는지 그런 것들의 퍼로퍼티나 메소드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편한지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OOP의 필요성이나 컴포넌트 만들기까지도 될 겁니다. 드디어 간단한 기능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되면 프로젝트라고 지칭할 수 있는 덩치큰 것을 시도하거나 참여하면 프로그램 설계부터 C++빌더로 그것을 구현하는 것까지를 익히는 초보개발자의 딱지를 떼게 됩니다. 개발하다보면 아마도 대부분 같은 공감을 가지겠지만 몇일씩 고민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구현할때 그 희열을 마약처럼 느끼실때가 어느듯 중급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어져 있는 겁니다. 위엣 분 말씀대로 C++빌더는 툴에 불과합니다. 그 말의 뜻을 분명히 하는게 좋겠죠. 참, 디버깅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 보세요. 그냥 컴파일러 에러나 링크 에러는 에러의 축에도 못 낍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디버깅은 논리구현에 따른 오류추적의 런타임 디버깅입니다. 이것을 익숙하게 해 놓으면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겁니다. 관련 글 리스트
|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 |
빌더 관련서적은 젤 좋은건 Developer Guide 같습니다. 내용도 충실하구, 예제도 있구요.
툴을 체계적으로 공부한다는 얘기는 첨 듣네요. 체계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대로 접근 할수 있는 방법은 예제 소스를 직접 쳐가면서 실행하면서 디버깅하는게 첫 걸음이구요. 그 다음은 프리웨어 프로그램중 간단한거 흉내내기가 응용력을 길러줄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