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대화를 할 때는 그럴 듯한 의견을 말할 뿐이므로 그 속 마음을 알 수 없다.
세상 사람들 눈길이 닿기 쉬운 데서는 예의 범절을 갖추고 실행에 힘써
그럴 듯한 겉모습을 지닐 뿐이므로 사람들 눈길이 닿지 않는 데서는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르다.
이런 사람들 속에 끼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 신음어란 책에서... >
하 하 하 아...... -_-;
한 동안 나태함에 허우적 거리다가 이제야 마음을 잡고 다시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포럼 회원 여러분들 모두 그 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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