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295] 日극우단체 독도상륙 시도
박진수 [] 721 읽음    2004-05-04 09:50
日극우단체 독도상륙 시도 

일제 쪽빠리 놈들이 감히...  별 ㅈㅣ랄을 다 하는군요.
이것이 다 아직까지 친일파 일제잔당을 청산하지 못한 결과 겠지요.

일제 앞제비로 흡혈귀처럼 민족의 피를 빨아처먹은 놈들이
영겁의 세월을 살아가며 자자손손대대로 부를 축적해놓은 흡혈귀들..

아직까지도..

천황에게 충성맹세를 혈서로 쓴 유일한 조선인 이며
보통의 일본인 보다 더 일본인다워 (당시일본사관학교 교장) 라는 소릴 들었으며,
10.26때 일본대사관반응 "최후의 대일본제국 군인이 죽었다" 다고 하는 소릴 들었으며
평소땐 음침한 성격, 그러나 조센징토벌때 "요오시" 연발하며 흥분 하는가 가면
해방되자 좌익으로 돌변, 그러나 우익세상이 되자 우익으로 돌변 하는 기회주의자,
청와대에서도 일본군장교 옷 입을때가 가장 행복한 때였으며,
민중에 의해 독재정권을 물리친 고귀한 4.19민주화 운동을
총칼로 겁박해 자신을 위한 영원한 독재를 만들려했던 인간이..

국민들에게는 근검절약케 하여 저축을 장려하고 그 피같은 돈을
기업에게는 헐값의 저리로 대출해주고 뒤로는 정치자금 캐먹으며,
정치자금 안내고 세금을 잘내겠다며 조세정의와 거업의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실천한 유일한 박사님 같은 진정한 기업인을 죽이기위해..,
별의별 짓거리를 다했던 인간 말종 같은인간이..

자신을 비롯한 일제 친일파들을 정계,군,문화,학계 각 분야에 포진시켜..
역사를 왜곡하고 아이들에게 거짓사실들을 가르켰던..
아직까지도 국사교과서에 조선일보가 민족지라 떠억하니 올라와 있는
아이러니를 낳게한 장본인인 인간이..

이런 인간이 경제발전(?)의 아버지라 칭송받는
역사의 아이러니가 지속되는한..

저 일제 쪽빠리들의 극악무도한 모습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

외교부 "상륙땐 강력대응"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일본 극우단체가 4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독도 상륙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실제로 독도 상륙을 시도할 경우 한.일 양국간에는 중.일간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타이.釣魚臺) 분쟁과 비슷한 외교적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 망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4일 "'사도회'란 이름의 일본 극우단체 회원 4명이 이날 오전 소형 선박을 타고 일본 시마네(島根)현을 출항, '독도는 일본땅'이라며 해상시 위를 벌인 뒤 독도 상륙을 시도할 것이란 정보를 3일 밤 일본 정부로부터 입수했다" 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본 정부가 이들의 출항을 사전에 막아주기를 바라며 만약 이들 이 독도 인근 영해를 침범할 경우 해경이 법에 따라 선박나포와 체포 등 강력히 대 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 상륙 시도는 이날 동해상의 기상이 좋지 않아 연기될 가 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독도경비대를 비롯한 해양경비대에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상륙 시도 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일본은 지난 1월 한국의 독도우표 발행 방침과 관련, 강력히 반발했 고 2월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발 언해 물의를 일으켰다.

한편 중.일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 열도에서는 지난 3월 중국인 활동가들 이 상륙했다가 일본에 의해 체포돼 한동안 양국관계가 냉각됐었다.

chu@yna.co.kr


+ -

관련 글 리스트
9295 日극우단체 독도상륙 시도 박진수 721 2004/05/04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