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지혜로운 체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은 더욱 어리석게 보인다.
자기가 뛰어난 체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은 더욱 초라해 보인다.
왜냐하면 자기와 다른 사람과 차이가 커지면 그 만큼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도 심해지기 때문이다.
인격이 갖춰진 사람은 지혜로우면서도 다른이가 가진 어리석음을 동정하고,
뛰어나면서도 남이 가진 초라함에 관대해진다.
사람 천성은 사람마다 달라 각각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 신음어란 책에서... >
좀 있음 5월 5일이네요...
허허허... 조카도 생기고 보니... 슬슬 5월이 부담스러워 집니다...
조카가 1개 분대 병력이 되면.... 그 땐 정말 열심히 도망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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