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양심에 묻습니다.

이래도 파병 강행 하시렵니까?

국제적인 약속이니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이 짐승만도
못한 놈들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파병을 하시렵니까?

국제적인 약속이라구요?
이미 그 약속은 미제 놈들이 깨지 않았습니까?

다깨진 약속!!
이제 걸래가 되어 버린 약속
그 누더기 걸래를 이리퀘메고 저리퀘메어 본들..
그래서 파병을 해본들..
국민 아니 나아가서 세계에서 무어라 할까요?

세계적인 비웃음거리가 될 뿐 아니라..
국익에도 악영향 이겠지요?

지켜 보겠습니다.

국익이라는 궤변으로  국제적 약속이란 핑계로..
양심을 파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 옛날 무뇌아 영삼이 앞에서 당당히
외쳤던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며,

국민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음을 아니
역사와 민족이 당신의 모든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 하십시오.


http://www.aztlan.net/iraqi_women_raped.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