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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354]
지금 집에 왔네요.
v물개v
[
jjunil
]
914 읽음
2004-05-11
02:13
-_-; 팀쎄미나가 너무 늦게 시작해서
끝나니 새벽 1시반..
택시타고 부랴부랴 집에 오니 2시10분..
-_-;; 내일 아침에 또 일찍 나가서 전체 쎄미나 발표해야합니다.
=_=; 정신상태가 몽롱하군요.
아... 그리고 임프님께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군요^^ 몰라뵈었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괜히 정신없어서 맘잡고 공부를 해본지 오래된듯 하군요.
이번주 바쁜일만 다 끝나면 이곳에서 여러 자료들 보며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Trackback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60110
[
cbuilder
]
2004-05-11
03:28
X
어.. 갑자기 영감 취급받는 듯한 느낌이... 많아도 얼마 안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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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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