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반갑게 인사한다고 해서 자기를 훌륭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남이 자기 말에 참으며 반대하지 않고 그대로 따른다고 해서
자기를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남이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것을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남이 겸손해 하는 것을 자기에게 경의를 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신음어란 책에서.... >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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