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어제 오전에 설로 출발 해서 여기저기 댕기다가 이제 학교 연구실로 복귀 했네요
간단히 애기 드리면
우선 오프 모임 장소에 제가 도착한 시간은 대략 5 시 정도
가니깐 벌써 한광양님과 해미님께서 도착을 하셧네요
그렇게 앉아서 기다리다가
스패로님의 회사 동료분과 임프님, 그리고 갑연님 등등
그리고~ 홍일점 시리 누님이 오셨습니다.
ps. 제가 이름을 잘 기억 못해서 등등으로 처리했습니다 사죄의 말을 올립니다. ^^a;
그렇게 이런 저런 애기를 하면서
임프님꼐서 전해준 좋은 소식(빌더 개발자들의 수요가 늘것이라는 애기)와
대부분의 기혼분들의 주 관심사인 자식 애기 , 그리고 종종 튀어 나온 사행성 깊음
로또 복권 애기 등등 여러 애기를 했었고요
임프님은 마나님과 약속이 있으셔서 먼저 자리를 뜨셨고,
갑연님을 비롯한 저희들은 찢어 져서 집에서 귀가를 했습니다.
전 친구의 고시원에 가서 무더위와 모기와의 전쟁을 치루면서 잠 못이루는 밤을
(고시원 엄청 덥네요, 게다가 모기에 친구의 코고는 소리까지 결국 지쳐서 잤어요 흑흑~)
그렇게 잠을 이루고 난뒤 친구 녀석이 올림픽 공원에 인라인 타러 간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선배를 만났고요 같이 인라인 탔는데, 제가 첨 타는 거라서 엄청 많이 넘어지고
거의 10m 에 한번씩 넘어 졌습니다.
그 후에 밥 먹고 집으로 오기 위해서 고속 터미널로 가니
친구랑 같이 지내는 후배가 울산서 올라와서 얼굴이나마 좀 보고 왔습니다.
ps. 전혀 개연성이 없고 논리적이지 않네요 흑~
논문 쓰는게 걱정이 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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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제가 번역한제는 제 이름 넣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