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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585]
우울한 날.
civilian
[
civilian
]
1014 읽음
2004-06-17
20:20
삼십을 앞두고 있던 이십대의 마지막 해에도 지금처럼 가슴앓이가 심했는데,
사십을 앞둔 지금은 그때보다 더욱 아프다.
이런저런 상념이 하루종일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날씨마저도 우울하다.
역시, 앵벌이도 때가 있는 법. 늙어선 서럽다.
이래저래 괜한 후회만 해보지만, 이미 흘러간 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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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uilder
]
2004-06-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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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시빌리언님은 볼랜드포럼에 오시는 개발자 대부분에게 인생으로도, 또 개발자로도 선배가 됩니다. 바로 저부터, 그리고 다른 대부분의 회원들에게도 몇년 후의 모습의 모델이시지요.
자존심 꿋꿋이 지키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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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civilian
1014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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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리언님은 볼랜드포럼에 오시는 개발자 대부분에게 인생으로도, 또 개발자로도 선배가 됩니다. 바로 저부터, 그리고 다른 대부분의 회원들에게도 몇년 후의 모습의 모델이시지요.
자존심 꿋꿋이 지키시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