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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587] 옹박~~ == 명박???
박진수 [] 1185 읽음    2004-06-18 10:12






오늘도 삽질할 곳을 찾는 그의 작은 눈은

서울특별시 전역을 굶주린 사냥개처럼 헤매이고 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청계고가 철거.

하지만 그것은 연습에 불과했다!



잔디밭으로 돌아온 시청앞 광장

하이 서울Hi! Seoul 페스티발

그리고 형형 색색의 버스와 붉은 아스팔트로 물든 버스 전용차로를 보며

시민들은 6~70년대 개발독재 이후 최고 삽질 영웅의 등장에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앞을 막아선 첫 번째 시련, 행정수도 이전!

과연 그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제 세상은 그의 또다른 삽질 액션을 주목하고 있다!



개발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그의 리얼 논스톱 삽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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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자유자료실에서 퍼왔습니다.

엄청 재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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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7 옹박~~ == 명박??? 박진수 1185 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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