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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704] 님이야말로 신나셨습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1292 읽음    2004-07-07 15:03
이 포럼에 글을 여러 차례 쓰시면서 한번도 실명으로 글을 올리신 적이 없군요.
그래도 님의 실명을 확인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맘먹으면 익명으로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여러번 도움을 요청할 때는 정중하게 쓰시더니, 뒤통수를 깔 때는 어투가 180도 바뀌는군요.
님은 박쥐같은 분입니다.

이곳에서 익명의 글을 쓸 수 있게 한 것은 서로간의 예의를 가지면서도 최대한 자유를 주고자 한 것이지,
님처럼 남의 뒤통수까는 분들을 보호해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 이렇게 포럼의 모든 분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글을 올리시면, 저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그동안 익명과 엉터리 메일주소로 쓰신 모든 글을 님의 실명과 실제 메일주소로 바꾸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수야!╋ [sooya23]   2004-07-07 15:31 X
ㅡ,.ㅡ;
so dreadful~~~~ -0-
빌더맨 [gongnim]   2004-07-07 16:44 X
임프님이 상당히 화가나셨나보네여, 박쥐라고 까지 표현을 하는것을 보니...
사실 얼굴보면서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리면 한대맞기 딱 좋죠. 임프님 말데로 사이버상이라도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성호 [shlee0613]   2004-07-07 16:54 X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분들은 비판받아 마당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고 하지만 너무 정치적인 이슈가 일반화 되는 것은 좋지않아 보입니다. 전문 프로그램밍 사이트로서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애환과 사는 이야기가 보다 많았으면 합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2004-07-07 19:51 X
이성호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박진수님이 좀 심하시지요.
그래서 저도 박진수님께 자제를 요청하고 있답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2004-07-07 23:36 X
도대체 뭐가 웃기다는 것입니까?

제가 운영하는 꼴이 맘에 안들어서 그렇게 비아냥거리시는 것이 속이 편하시다면, 이 글을 보시는 대로 당장 제게 연락을 주세요. 도신님께 포럼의 운영을 통째로 넘겨드리겠습니다.
IDC에 있는 서버의 소유권도 포함해서요. 맡아주신다면 저로서는 감사할 뿐입니다.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도신님이 직접 운영해보시면서 생각해보시지요.
제가 잘난척하려고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시작한 일, 다른 대신할 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맡고 있는 것 뿐입니다.

도신님같은 분들이 뒤통수를 까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6년이 훨씬 넘게 운영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쉽게 생각되십니까? 운영자가 옳건 그르건, 맘에 안든다고 운영자의 험담이나 해대는 도신님같은 분이 없었다면 수년만에 없어진 많은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그렇게 쉽게 폐쇄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윤성환 [younsh92]   2004-07-08 08:43 X
도신님...말을 보고 있자니 좀 그렇군요...
제가 도신님의 글에 "까고있네..."라고 짧은 댓글을 달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그렇지만 "이것은...이러하여...이런부분은 좀 고쳤으면 하며,
제가 보기에는 ...이런부분은 좀 바로잡아 주세요.."라고 하면 분위기가 다르지요.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탄찬밥 [moolbob]   2004-07-08 09:43 X
도신즐~ 맘대로 욕하는 인간이니까 이인간한테 맘대로 욕해도 되겠지.?!
oseb [oseb]   2004-07-08 10:20 X
노무현 숨겨둔 딸 이야기를 두번인가 꺼냈던 분이군요.
어떻게 딸 찾았다는 후속 이야기는 없나요?
그글 보고서 정말 한바탕 크게 웃었는데.. 본인도 남을 잘 웃기시네요.
홍환민.행복 [hhshhm]   2004-07-08 10:42 X
도신님 같은 분이 정말이지 책임없이 비난만 하는사람이 전형이겠죠. 어느 집단에 가던 도움이 안되는 인간. 그러나 자신이 그런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
남병철.레조 [lezo]   2004-07-08 15:32 X
일단 어이가 없습니다. 도신님...
포럼 회원이 되면 기본적으로 운영진은 그 회원이 포럼에 관심을 보이는 분으로 보고 먼저 믿습니다. 관심없다면 나타나지도 않고 그냥 흘러지나갔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운영이나 어딘가의 리더를 경험해 보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주 협소한 리더를 해보셨거나...
어느정도 복잡성이 부여된 조직의 리더 혹은 운영을 맡게되면 아주 잘해야 본전이거나 간신히 조용해 집니다. 또한 그 조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포럼을 운영하는 운영진은 모두 자신의 직장 혹은 처한 상황이 있으며 자신의 개인생활이 있습니다. 포럼은 그중 애착가는 한 부분이며 그런 작은 정성이 모여서 현재 포럼을 운영하는 바탕중 한가지가 되는것입니다.

즉, 도신님의 글들의 백터 썸은... 운영진이.. 특히 그 중 중심에서 활동하는 임프님이 느낄때 충분히 뒤통수 깟다고 할만큼 안타까움을 줬을것입니다.

"말은 바른대로 합시다. 누가 뒤통수를 깟다고 그럽니까?
뒤통수는 믿었던 사람이 배신할때 쓰는 말입니다."
- 도신 -

말을 바른대로 해야한다면, 어느정도 뒤통수 깟습니다.
다만 뒤통수를 까더라도 나름데로 소신이 있는분인건 알겠습니다.
자신의 소신이 항상 다른 이들에게 환영받는다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볼포에서 도신님이 생각하는 일관적 논조라는것이 환영받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환영받지 못한다고 해서 도신님도 필요이상으로 상심하실건 없을것 같습니다.
임프님이 운영진으로 열심히 활동하지만 그 한계성은 언제나 존재하며, 그래서 도신님도 포럼에서 활동하실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합니다.

한가지만 분명히 하자면, 국내에 어느정도라도 순수성을 가진 개발자 커뮤너티는 정말 몇없습니다. 약간 멋없고 쓴맛이 느껴지고 가슴이 답답하더라도 때론 참을때도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포럼은 그런 뜻 들이 초기에 임프님의 시도를 중심으로 모여서 만들어진 길일뿐입니다.
뜻이 흩어지면 포럼도 흩어질것입니다.
금목암 [iconms1]   2004-07-10 10:04 X
싸우지들 마시고 어차피 망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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