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ycom(손영규)입니다.
인터넷에서 c에 관한책을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c programming bible"라는 책을
봤습니다. 그리고선 서점에가서 책을 대충 훑어보고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집에와서 책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헉... -_-; 엄청나게 빡셉니다.
그 빡센 내용의 포인터도 간단하게 끝내버립니다. 깜짝놀랬습니다.
뒤에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니까, 간단한 게임, 테트리스하고 또 뭐더라...
여하튼 게임하고, 1:1 채팅 프로그램, 그리고 보안 등등등... 책 한권에 엄청
난 양의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책 괜히 산것 같습니다.
볼랜드포럼에 와서 이 책에 대한 서평이 있나 싶어 한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보니까, 임프님께서 책을 출간하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임인건님의 책이 최
고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은 없었습니다.
여하튼...... 저한테 과분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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