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저녁 때쯤...
지하철 역에서 TV를 봤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나와서 한 말씀 하시는 데 정말 공감이 되더군요.
"요즘은 남존여비 시대여~~~
자고로~~~
*남*자가 *존*경을 받으려면 *여*자한테 *비*위를 잘 맞춰야 혀~~~~ "
그 아주머니가 직접 생각하신 말인지
아니면 작가가 써준 대본에 있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참... 맞는 말 같았습니다. (-_-;)a
약한 사람아~~~ 당신 이름은 남자일지니~~~~~~
(-_-)/
보통 다 가정이 평온하길 비는 마음에 다 져주지 않나요??? ^^;
총각은 모른답니다.
지는건지 져주는건지... (^o^)
이 참에 총각을 위해서 진실 한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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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차별하는게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역할의 주장만을 달리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