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놋북을 구매해서 쭈~욱 쓰다가(한 2년정도..)한 4월쯤에 하드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하나 구매하고자 용산에 들러서 40G 5400rpm을 사려고 했죠...ㅡㅡㅋ
최저가 가게를 찾아..구매하려고 하니 아쟈씨가...놋북이 몇기가까지 지원하는지
먼저 알아 봐야 할거라고 해서....삼보서비스센터에 직접전화해서 물어보니
제가 가진 모델은 30G까지만 지원한다기에 무지하게 아쉽지만 30G 4200rpm(그 가게에서 왈
30G는 5400이 안나옵니다~해서 어쩔 수 없이 샀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후지쯔는 없고
히타치꺼는 놋북용으로 30G 5400rpm제품이 있더군요..ㅡㅡ)
사들고 여태껏 쓰고 있었습니다..뭐 오늘까지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선배 놋북 하드를 새로 샀길래 한번 제꺼에 붙여 보자고 했죠..
40G...근데..인식 잘만 하더군요...ㅡㅡ; 니미..
당췌 그 30G라는건 어떻게 나온기준인지..자기네 제품에 대해서도..잘 모르다니..하..ㅡㅡ;;;
딱..2만원 차이였습니다..30G 4200과 40G 5400.....삼보....갑자기 마구 싫어지네요....쩝
노트북 하고 쓰면서 뭐..나름대로 괜찮네..하면서..다른사람들이 놋북 새로 산다고 하면..
은근히 삼보도 생각해 보라고 권유했던..제가...마구 미워집니다..ㅠㅠ
삼보..미워..바보..멍청이..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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