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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979] 생각해보니 삐삐있을때가 더 자유로웠던거 같고...
서영재 [myth0312] 1399 읽음    2004-10-10 02:34
핸드폰.. 별로쓰지도 않았는데 6만원이 넘게나왔습니다.
거참.. 핸드폰 분할요금이랑 분납가입비라나? 이런것들이 4만원가까이되니원..

방정리하다가 고등학교때 쓰던 "삐삐"가 나오더라구요..
잠시 멋적은 웃음을 지었는데..

생각해보니 삐삐.. 우리가 호출하면 전화기에서 나오는음악들..
그거 각자가 수화기들고 음악플레이어 스피커가까이데서 다 녹음한거잖아요
(전.. 그때 기타퉁기면서 제가직접 기타소리만 녹음해봤는데.. ^^)

근데 휴대폰에 와서는 그것도 매달 돈을 줘야지만 가능하고,
자기가 원하는노래 원하는부분도 넣을수없이 서비스업체에서 제공해주는것만 해야되는...
물론 이색적인 벨소리가 넘쳐나서 잼있긴하지만...

상업화가 되어가면 되어갈수록... 분명 낳아지긴하는데.. 그만큼 돈이있어야되네요
예전엔 돈없이도 가능했던게.. 이젠 돈이있어야 가능한...

그냥 방정리하다 생각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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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9 생각해보니 삐삐있을때가 더 자유로웠던거 같고... 서영재 1399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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