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JOB을 가질땐 MS계열의 툴로 밥벌어먹고 살다가.
약 4년이상 볼랜드툴이랑 인연맺고 살다가
지금은 C#,VB.NET이다 해서 회사에서 MS제품들 위주로 개발을 시켜 하는 수없이 또한 2년 MS쪽 툴로 개발하는놈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볼랜드 툴이 더 개발하는 맛이 납니다. (그냥 느낌입니다.)
각설하고..
요즘 데브피아에 몇번 들러봤더니 덱스퍼트라고 해서 돈걸고 질답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얼척이 없어서 저주글 짧게 쓰고왔습니다만..
많은 다른 개발자분들의 생각은 또 저와는 완전 다를수도있겠구요..
그래서 뭐 겸사 겸사 의견을 여쭤봅니다..
그냥 그런형식의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댓글 달고 읽어가다보면 왜 데브피아는 그런 서비스를 하게된건지 이해를 할수있지도 않을까 싶구요..
뒷북이 아니라면.. 걍 이렇게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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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입장에서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좀더 양질의 답변을 얻어서
현재 걸려있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포럼의 올라오는 질문에 대해 답글을 달고 있는데
사실 질문이 너무 무성의한 경우도 많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답을 해드리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