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물론 연봉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짜 굼금한게 있는데요..
같은 직종으로 비슷하게 구직을 하시는지..
아니면 전혀 다른 업종이라도 언어만 동일하면 일을 선택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언어라도 두루두루 여러가지 일을 해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했지만...
여기저기 듣다보면...
여러가지 일보다는..한쪽으로 자리를 잡는게 좋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예를 들면...
어떤사람은 c 나 c++ 만 하는 곳으로 취업을 한다라는 것과...
또다른 어떤 사람은 그래픽에 관련된 일 구직을 희망한다...
일수 있는데....
일을 구할때 일의 종류? 분야 중요 할까요?
똑같이 c 나c++ 을 사용하더라도....
왠지 구하려는 일이 미래에 다른 직장에는 안쓰일꺼 같은 분야 라면..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되네요.
다른분들은 한 분야만 파셨는지..
아니면 이것 저것 다양한 분야를 하셨는지 어느쪽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예를 들면 첫직장은 빼고 두번째 직장부터..
쭉 보안관련 쪽하셨으면 그쪽만 쭉 하셨는지...
아니면 모 요즘 나오는 pmp 개발이나 네비 개발하다가.
금융권 프로그램 개발하시고 여러개 골고루 하는게 좋을지...
하긴 위에 것들도 어떻게 보면 다 비슷 비슷한 일일수도 있지만요..
요즘 한번 선택하면 그쪽으로 쭉 나갈 생각이여서 고민중인데...
생각보다...
몃몃 업체에서만 쓰는 특수한 분야들이 많은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그쪽으로 간다면 만약에 다시 다른일을 하면 그쪽 기술은 전혀 활용을 못하게 될꺼 같은데..
전혀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있겠죠..
c 나 c++ MFC 쪽은 간간히 연락 오는데..
생각보다 c빌더 쪽은 거의 없네요.....
회사에서 1년 동안 하니 빌더가 좋은것 같아서... 이쪽으로 처음 배우는것 처럼 하고 밀고 나갈려고 했는데..
왠지 딴쪽으로 빠질꺼 같은 예감이...
특히 c++ 쪽으로 적어 나도 java 쪽에서도 연락이 간간이....
대학교때는 java 좋아하긴 좋아 했지만요..^^; 이참에 Java 로 갈까 고민도 됩니다.
c++빌더나 자바나 지금은 배워야 하는 단계인건 마찬가지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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