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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1944] Re:헬쓰장 다녀오고 궁시렁 궁시렁
김시환 [godson2] 1731 읽음    2006-07-11 11:34
살 빼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제 경험을 조금 말씀드리면
제가 키가 168에 몸무게가 82kg 까지 나갔습니다. 꽤 뚱뚱했죠..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 신장대비 몸무게가 좀 나가는 편입니다.
제키에 정상체중이 60~65 정도인걸로 아는데 저는 70정도일 때도
남들이 살쪘다고 말 안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조금 방심했더니 82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좀 노력해도 안빠지더 군요..

그런데 어느날 '보이차' 라는 중국산 차를 우연히 알게 됐는데 이거 마신 이후로
현재 몸무게 74킬로 까지 빠졌습니다.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평상시 대로 많이 먹고 운동안하고 앉아서
코딩만 열심히 ^^;;

하여간 보이차 마신 이후로 많이 빠졌습니다. 지금은 마르진 않고 그냥 통통한게 보기 좋을
정도 입니다.  물론 사람 체질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그냥 제 경험을 조금 공유해 보았습니다.
강재호.만해 [greenuri]   2006-07-11 12:02 X
보이차라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전 주로 녹차를 마시는데 이번기회에 차도 한번 바꿔볼까 ㅋ
박지훈.임프 [cbuilder]   2006-07-11 12:38 X
ㅎㅎㅎ
오래된 포럼 회원이신 김시환님의 글이 아니었으면 광고글인줄 알고 삭제할 뻔~
소리바람.OJ [phonon]   2006-07-13 01:22 X
그래도 운동은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하루의 스트레스 해소나 병원비 절약한다는 의미에서라도.
더구나,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쿨럭
강재호.만해 [greenuri]   2006-07-13 17:01 X
저 설에 혼자 살아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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