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느낀것을 적어봤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으로 느낀거죠..
또 뭐가 더 있을가요?... 음냐리~
연봉은 실력과 꼭 비례하진 않는다.
하지만 연봉은 개인의 능력이다.
직급은 꼭 실력과 비례하진 않는다.
하지만 진급은 개인의 능력이기도 하다.
학력과 학벌은 실력과 비례하지 않는다.
하지만 학력과 학벌은 인맥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학벌 학력 차별은 분명 존재한다.
그걸 뛰어 넘을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존재 하지 않는다.
영어는 특출난 기술이나 분야가 아니다.
자신이 갖추어야 할 능력중 한부분일 뿐이다.
인맥은 여러 능력중 최고의 비중을 차지한다.
모든 것은 인과율의 굴레에 있다.
단기간만에 큰돈을 벌 수 있는 그런 꿈같은 것은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닭장에 갈 각오 또는, 얍삽하게 머리를 잘 굴려서라든지, 죽지 않을 만큼 힘들게
일했다든지..
이도 저도 아니면 자신의 수준도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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