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요?
제가 시를 많이 좋아 하기는 해도, 시를 쓴다는게 프로그래밍 하는것
보다 훨씬 힘든일 이라서요. 포기 했습니다. 예전에...

한 때는 시인이 되려 했던적이 있는데... 제법 많은 글을 써두었다가
다 지워 버렸어요. 내 길이 아니란걸 알았거든요... ㅠㅠ;;

앞으로도 제가 올리는 시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