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쌍하더군요 아프칸에선 여자들을 개 돼지로 취급한다던데..
그나마 탈레반 정권이 무너져서 좀 풀리긴 했다네요..
도데체 왜 이슬람교는 쓸데 없이 여자들을 그리 핍박하는지 ...
정말 코란에는 여자들을 짐승으로 처럼 여기라고 돼있나 궁금하네요
위 사진은 아프칸에서 여자들이 집밖으로 나갈때 필히 쓰고 나가야하는 것이랍니다.
"부르카"라고 하더라구여..
만약 저걸 안쓰고 다니다 경찰에 걸리면 쇠 채칙으로 맞아 죽거나 총살을 시킨다는데..
자기들이 알아서 할일 이었겠지만...
어떤측면에서 보면.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게 잘된일인지도 몰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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