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프나오신분들...다들 집에는 잘 드가셨는지..
전 오늘 두번째 오프 참석 해봅니다..
그냥.그냥....오늘 오프나와서 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가는거 같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오프의 주제는 아니었지만...
호프에서 임프님의 아기에 대한 얘기를 듣고..무지 부러웠어요...
임프님의 한마디..
"어쩌구저쩌구 이러쿵 저러쿵....그래도 귀여워요.."
허걱..."를 찍고 습관적으로 뒤에 );를 붙일뻔 했네요...^^
암튼..저도 얼렁 결혼해서 애기낳구 싶군요..얘기만 들어도 귀여울거 같아요..
하여간에...오늘 오프 참석하며 느낀건 커뮤니티에 얻어간 만큼 커뮤니티에 기여를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정보를 얻어만 갔지만..이젠 커뮤니티에 좀 더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앞으로 볼포가 발전했음 좋겠군요..
이래저래..별 내용없는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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