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위처럼 쓰다가...
어느덧 아래처럼 쓰고있다가...
요즘은 아래처럼 쓸때도 있고... 위처럼 쓸때도 있습니다.
보통 위처럼 쓸때는 함수내부의 코드가 길지 않을때 사용하고 내부에 블럭이 여러개 있으면
아래처럼 조금 라인을 아낍니다.
(그냥 소스가 늘어져서 화면 많이 넘어가면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_-;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냥 가독성 때문에 블럭이 많을때는 아래처럼 씁니다.)
박정모 님이 쓰신 글 :
:
:
: 처음에 c/c++ 배울때는
:
: if ( true )
: {
: for ( i = 0; i < 10; i++ )
: {
:
: }
: }
:
: 와 같이 쓰는게 대세 였는데 요즘은
:
:
: if ( true ) {
: for ( i = 0; i < 10; i++ ) {
:
: }
: }
:
: 대부분 이렇게 쓰더군요.
:
: 컴파일러가 많이 친절해져서 실수로 닫기 괄호를 넣지 않아도 찾아주나 봅니다.
: 아래처럼 하면 닫기 괄호의 위치를 찾기가 어려울것 같은데...
:
:
:
: 태즈 님이 쓰신 글 :
: :
: : char* a ;
: : char *a ;
: :
: : '*'를 보통 어디에 붙히십니까.
: : 전 그냥 편하게, 변수이름 앞에 * 를 붙히곤 하였는데,
: :
: : 가끔 typedef 나 이런거 할때에는 char* 를 쓰게 되더군요.
: :
: : 그냥 괜히 심심해서.. 남들은 어떻게 쓰나.. 여쭈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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