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물론 둘다 사용합니다.
의미상으로는 char*가 더 적합하지만 여러개의 포인터를 선언할때 한줄에 하려면 char *a...가
더 적절하기에 경우에 따라 병행하고있습니다.
의미상이라고 적었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char와 char*형은 기능이 전혀다른 형이다. 구별을 쉽게하려면 형의 이름이 완전히
달라야 겠지만 C++은 *만 붙이면 새로운 형을 의미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했을 뿐이다.
(가독성이나 간결성등 그렇게 문법을 결정한 나름의 이유는 있겠지만.. ^^;)
char* ptr1, * ptr2, * ptr3, * ptr4; // char*형 변수 4개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포인터(*)가 형(char)의 일부이지 변수 자체의 일부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물론 사용은
char *ptr1, *ptr2, *ptr3, *ptr4;
이렇게도 가능하다.
태즈 님이 쓰신 글 :
:
: char* a ;
: char *a ;
:
: '*'를 보통 어디에 붙히십니까.
: 전 그냥 편하게, 변수이름 앞에 * 를 붙히곤 하였는데,
:
: 가끔 typedef 나 이런거 할때에는 char* 를 쓰게 되더군요.
:
: 그냥 괜히 심심해서.. 남들은 어떻게 쓰나.. 여쭈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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