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투표로만 이번 한민 쿠테타를 심판 하려고 하였는데..
이놈들이 자꾸 언론이 여론을 조작한다고 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오늘은 시위(이 표현 보다는 국민의 여론을 보여주는 집회라고 해야죠)에 다녀왔죠!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이젠 보내야 한다고..
아니죠 쫒아내야 한다고..
이 지구를 ..
누굴 저 한민 꼴통들...
암튼 전 이제 매일 참석합니다.
정의가 이길때까지.
한민 꼴통들 반성한다고 백기 들고 나올때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주 친구들 야유회는 취소입니다...
왜?
못난 아빠가 되기 시러요...
3월 20일은 100 만은 되어야 하는데..
바램으로만 미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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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얼굴도 보고 같이 주먹질(허공에~^^)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