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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국.새더 [mmouse]
2004-10-12 23:39 X
잘가라~ 오지마라~ 재수엄따~ 잇힝~
여기 답답한 분이 또한분 계시는 군요
자주 들러지만 글은 잘 안남기는편이지만 참 답답하고 꽉막힌 분이라 한마디 하고싶네요 저는 기술발전에 따른 시장예측을 3년에서 5년후를 보고 움직입니다. 델파이는 근본적으로 싫어하는 편이지만 님이 보는시각으로 보는것도 아닙니다. 언어에 대한 편견을 가진것도 아니구요, 아직도 Cobol을 필요로하고 운영하는곳이 있고 Cobol 개발자를 귀하게 대접하는 곳도 봤습니다. 저의 경우 빌더 1.0 을 선택할때 6개월정도를 고민하고 여러언어를 비교해서 결정했습니다 현재 빌더의 미래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지만 빌더 선택에 대단히 만족합니다. 님의 글 내용으로 볼때 님은 VC로 가더라도 적응에 힘들어하고 또 다시 시장을 탓하며 다른곳을 기웃거릴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악평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기술발전이 흘러가는 흐름을 장기적으로 볼줄 아는 분이라면 위와 같은 글을 이곳에 남기지 않았지 않나 싶네요 함께 더불어 어려운길을 해쳐가는 사람들끼리 힘은 되주지 못할 망정 이런 싸가지 없는 글을 남기는 것은 님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음.. 쩝 제경우는 운전초보를 때기까지 5년이 걸린것 같고 S/W 개발쪽에 딱지를 땐것이 7년차 넘어가면서 부터라고 생각이 듭니다. 님이 이쪽길을 얼마나 오래 걸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초심으로 새상을 대하는 자세부터 가져야 할것 같네요 쩝 별 재수없는 씨끼 땜에 열받네 에이 재수 없어 퇴퇴퇴 여러분 열받더라도 좋은 말만 쓰자구요 .쩝 . 이런 싸가지 없는놈은 분명히 떠난다고 해놓구선 또와서 자기가 쓴글을 읽는단 말야 맞지 짜샤 이글 읽고 있지 !, 맞지 .. 메롱 음. 자제해야지 참 밑에 있는 임프님의 글은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자동화,은행전산화,시뮬레이션,App 등 손안된 분야가 없던터라 시장흐름을 나름대로 장기적으로 예측하면서 저 개인의 기술 투자에 적절한 선택을 하면서 가고있는 입장에서 임프님의 안목에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 뭔소리를 하는지 나도참 .. . 델파이가 죽는다는 것보다, IT업계의 프로그래밍 분야의 거품이 빠지는 거겠지요. 솔직히 몇년전부터 IT 업계 하면 프로그래머다 해서 다 달려들지 않았었습니까..? 그게 VC건 Delphi건 C++Builder건 웹 프로그래밍이건,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전부 뛰어들었다가 지금은 적성이 맞지 않은것을 알고 점점 빠지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지금 글을 쓰신 분도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겠지요.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개발툴은 말 그대로 툴에 불과합니다. 컷터칼로 색종이도 제대로 못 오리는데, 도끼 가져다 준다고 하들 나무를 벨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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