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 대화의 장 맞습니다.
그러나 내 의견이랑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지우라고 요구하는 것은 대화를 하자는 것이 아니지요.
예전에 제 아이디를 교묘한 발음으로 적어 모욕을 주었을대에도 못본척 넘겼습니다만,
이렇게 무례한 글을 다신 남기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이 바닥 그리 넓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런지
모르는데 서로 얼굴 붉혀가면서 살 필요가 있나요.
조금만 참고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자~ 지난 일은 잊어버립시다.
전 이만 운동하러 갑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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