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휘청거릴정도의 경제적 손실과 정말이지 젊은 청춘들의 피와
맞바꾸는거라 생각해 보십시요. " - 인용
지금도 아마 ... 생계형 자살이 많다죠....
젊은 청춘들의 피가 경제를 흔들리는거에서 구할수 있다면
값어치가 있는게 아닌가요?
아르헨티나를 보더라도 나라가 망해서 실업률 50%에 육박하고
젋은이들이 왜사는지 모르며, 나라만 원망하는 모습보단
이정도의 희생이 더 낫다고 봅니다
[아마도 경제가 흔들리면 , 더 많은 피를 흘리게 될게 자명합니다]
그리고
파병 반대로 인해 나라가 휘청거릴정도의 경제 손실이 오면
파병 반대론자들이 이러지 않을까요?
"국민이 뭘 알았겠냐고 , 실리를 따라 정부가 소신있게 추진했어야 옮지 않았냐"
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국민이나 여론은 믿을게 못됩니다 , 임프님같이 철석까지 지지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조금의 틈만 보이면 바로 뒤돌아서는 사람이 대다수이니까요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믿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믿지 못하는 그 사람들도 , 저가말에 책임을 질려고 혹은 질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책임단지 대통령이 잘못해서야, 라고 탓하고 끝내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 말에 오락 가락 하는건 결국 자기,국민 모두 손해가 될겁니다
-"정부의 경제적실익인거 같은데...
실제 경제적 손실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녹녹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 인용
그리고 우리나라, 솔직히 미국이 맘만 먹으면 망하게 하는거 식은죽 먹기입니다
현제도 원화 가치를 올려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죠
이렇게 되면 수출에 25%가 타격을 입는다고 합니다
25% 얼만지나 아세요?
그 일본이라는 대국도 미국앞에서면 한없이 작아지며
원화 가치 올리라는 압력에 전쟁 지원금 50억 달라를 주며
잘좀 봐달라고 아양을 떠는 현실입니다
현실을 직시 할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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